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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기록/감자랑 여행

[남이섬] 감자와 함께 다녀온 남이섬

 

 

 

주말에 강아지와 함께 남이섬에 다녀왔다.

서울에서 크게 멀지 않아서 강아지랑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라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섬에 들어가자마자 길게 뻗은 나무길이 보였는데, 그 길을 강아지랑 천천히 걸으니까 정말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강아지도 처음 보는 넓은 공간이 신기한지 여기저기 냄새 맡느라 바빴다.

차가 다니지 않는 섬이라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강아지랑 같이 사진도 찍고,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서 쉬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강가 쪽으로 가면 물이 보이는 산책길도 있어서 풍경 보면서 걷기 좋았다.

넓고 날이 좋아서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가져간 유모차!

역시 가지고 가길 잘 했다.

 

 

 

공작새도 엄청 많았는데 

감자는 노관심!!

지나가는 사람들이 귀엽다고 한마디씩 해줘서 괜히 뿌듯했다.

 

 

 

 

 

전체적으로 강아지랑 같이 걷기 좋은 길이 많고 자연이 예쁜 곳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나들이였다.

바람도 시원하고 공기도 좋아서 도시에서 벗어나 잠깐 쉬어가는 느낌이었다.

다음에는 도시락을 싸 와서 잔디밭에서 더 오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 남이섬 이용 정보

 

영업시간

  • 매일 08:00 ~ 21:00
  • 운영 종료: 21:00

전화번호

  • 0507-1311-8114

입장료

  • 일반(성인): 19,000원
  • 우대(중·고등학생): 16,000원
  • 특별우대(36개월 ~ 초등학생): 13,000원

체험

  • 짚와이어: 55,000원

주차요금

  • 4,000원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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