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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기록/강아지 동반 음식점

[을왕리/불타는조개구이] 강아지 동반 음식점 내돈내산 후기

 

 

 

 

 

 

 

을왕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불타는 조개구이집에 다녀왔어요.

 

 

 

 

 


그냥 지나가다 들어간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방송에도 소개된 맛집이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바다 바로 앞이라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 시작했어요.

 

감자와 함께 방문했는데, 사장님께서 감자를 위한 자리도 따로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감자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사실 집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해서 배가 엄청 고픈 상태는 아니었어요.

원래는 조개구이를 먹고 싶었지만 간단하게 허기만 달래려고 해물칼국수와 해물해장라면을 주문했어요.

 

해물칼국수는 보통 2인부터 주문이 가능했는데,

사람이 없는 시간대라 사장님께서 특별히 1인분 주문도 받아주셨어요.

 

이런 작은 배려 덕분에 더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먼저 나온 해물해장라면!
조개와 홍합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고

국물이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나서 한입 먹자마자 

 

“ 와… 맛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바닷가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시원하고 진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해물칼국수!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칼칼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새우도 들어있고 해물 향이 제대로 우러나서

국물 한 숟가락 뜰 때마다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는데도 결국 거의 다 먹어버렸어요.

 

 

 

 

 

옆에서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감자도 너무 귀여웠어요.

 

강아지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하는 게 사실 쉽지 않은데,

사장님께서 감자도 예뻐해주시고 자리도 편하게 챙겨주셔서 저희도 정말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감자도 얌전히 기다리고, 저희도 맛있는 식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생각 없이 들어간 곳이었는데 음식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던 곳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배를 비우고 와서 조개구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위 포스팅은 2월에 방문한 내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월 이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에 따라 동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합니다.


📍 불타는조개구이 을왕리점 정보

주소
인천 중구 을왕로13번길 9 1층 불타는조개구이 을왕리점

 

찾아가는 길
네비게이션에서 ‘불타는조개구이’ 검색 후 을왕리해수욕장 진입 → 내려오면서 바로 왼쪽을 보면 모래사장 앞에 위치해 있어요.

  • 을왕리해수욕장 모래사장 바로 앞 위치
  • 서울에서 차로 약 50분
  • 인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 왕산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1분

영업시간

  • 금 / 토 : 10:00 ~ 다음날 01:00
  • 일 / 월 / 화 / 수 / 목 : 10: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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